고마운 분들

신흥리 어촌계 회장님과 해녀분들
고명효 (이호동 해녀)
에꼴드에땅 블루 제주
제주 정글 에꼴드에땅
홉앤아트 스튜디오 (대표 윤지원)
벌레인형: 황유미, 하홍순, 윤영, 그린씨
설치: 백지연, 권젬마, 손미경, 감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