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혜 작가가 바다에서 주웠던 미세 플라스틱 조각들과 신흥리 해변에서 주운 플라스틱 조각들을 모아 만들어가는 작품입니다. 플라스틱이 보여주는 아름다움의 아이러니는 색다른 감정을 일으킵니다. 자연을 향한 마음, 바다에 사죄하는 마음으로 여러 명이 연결한 조각들은 자연 곳곳에 닿길 바라며 마지막 날 해체됩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입니다.
*주변의 작은 플라스틱을 주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에코오롯 인스타그램으로 플라스틱 줍기 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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