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바당, 파도 소리가 가까운 해녀탈의장 마당 야외공간에서 가을 오후의 선선함을 기대하는 9월의 선율을 만나보세요. 2024 <버섯과 산호의 연결>을 통해 채집한 제주 숲의 새, 비, 바람의 소리를 피아노와 플룻에 담았습니다. 오프닝 퍼포먼스에서 초연하는 현대음악 <새, 비와 비람>은 작곡가 겸 재즈 피아니스트인 김세운이 작곡, 연주하고 플루티스트 차지훈이 함께합니다. 이어 김세운의 <Dance of Birds> 등 자연의 소리를 주제로 한 음악도 연주됩니다.
우리 서로가 대화로, 그리고 실로 연결됩니다. 직접 몸에 감은 타래실을 서로에게 건네며 대화를 이어갑니다. 이 직조는 대화를 시각화, 촉각화하며 서로가 연결됨을 감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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